2016년도에 구입한 G5를 아직도 가지고 있다. 작년 이맘때쯤 폰을 바꾸면서 처분할까 하다가 그래도 당시에는 신기하고 멋지다고 산 폰인데 뭔가 아쉽기도 하고 쓸때는 욕하면서 썼지만 아무튼 애증의 폰이다. 결국 서랍에 처박아 놨다가 최근에 잡다한 쇼핑몰 앱 이용이나 자전거 탈때 Mi Fit 앱 실행 전용으로 쓰고 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왼쪽 사이드 부분이 터치가 안되기 시작하더니 이상한 사각형 모양의 잔상이 발생. 쓰는동안 치명적인 문제는 없었지만 기본기가 안되어 있는 모델이랄까.. 액정 잔상이라든지 배터리 잔량이 있는데도 그냥 꺼지는 문제, 배터리팩에서 충전시 완충이 되지 않는 문제, 배터리 광탈 문제 등등은 정말 이해하기 어려운 수준이었다. 4년이라는 시간이 짧은 세월은 아니지만 더 오래된 모델들도 ..